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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여행 중에 캐리어 깨져서 결국 버리고 새로 샀어요

작성자 김하영(ip:)

작성일 2016-12-26

조회 3216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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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큰 크기의 캐리어가 추운 날씨로 인해 약해져서 그렇다고 답변하셨던데 캐리어를 만들면서 그 정도 외부충격도 못 버티게 만들었다는 것이 어이가 없네요. 같이 여행 온 친구의 캐리어도 같은 크기의 하드캐리어인데 너무나도 멀쩡한데요. 파리에서 부서진 캐리어 버리고 새로 캐리어 사러 들어간 가게 주인분께서도 부서진 캐리어 보고 어이가 없어 웃으시더군요. As해준신다고 하셨는데 한 달 남은 유럽여행기간동안 부서진 캐리어 갖고 다니다가 귀국하고 해준신다는건지 뭔지 참 기가 막힐 뿐이네요.

첨부파일 IMG_1336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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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ogram

    작성일 2016-12-27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고객님
    다시 한 번 불편드린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.
    특히 해외 여행 중 발생한 파손 등의 불편사항은 고객님의 요청에 최대한 맞춰
    환불은 물론 머무르시는 숙소나 물건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새 상품 배송까지 도움 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.
    고객님의 경우 통화상으로 빠른 답변이 진행되지 않아 겪으셨을 불편이 더 크셨을텐데요.
    여행 중 큰 불편을 겪게 해드려 죄송스러울뿐입니다.
    고객님께서 말씀해주신 의견과 불편사항은 저희 오그램 전체 공유사항으로 제작시에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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